가끔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심장이 한 번씩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들어 병원에 가면, 의사는 "검사할 때는 괜찮네요"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하필 병원에서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심전계를 몸에 붙이고 일상생활을 하며 오래 기록하는 홀터 심전계, 그리고 이를 작은 반창고 크기로 줄인 패치형 심전계입니다.1. 병원 심전도로는 잡기 어려운 부정맥병원에서 찍는 심전도는 보통 10초 안팎의 기록입니다. 그 짧은 순간에 부정맥이 나타나지 않으면 기록에 남지 않습니다.두근거림, 어지럼증, 잠깐 정신이 아득해지는 느낌은 며칠에 한 번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을 잡으려면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 기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래 기록하는 심전계가 필요합니다.2. 24시간 홀..